문 화 173개의 글

국가보훈처, 채광묵·채규대 선생 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

​ ​ ​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홍주에서 항일 의병투쟁을 벌이다 순국한 채광묵·채규대 부자(父子) 의병을 2016년 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채광묵 선생은 한말 항일 민족운동이 활발히 전개되던 충남 홍주 매평리(現...

강북구, 가족의 소중함 담은 ‘종이아빠’ 공연

​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5월 6일(금) 오후 2시 30분과 오후 5시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페이퍼아트 뮤지컬 ‘종이아빠’를 공연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한 이번 공연은 스테디셀러 동화책 ‘종이아빠’를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2016...

338호 - 나의 소망 (황금찬)

나의 소망                                     황금찬           정결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리라 그렇게 맞이한 이 해에는 남을 미워하지 않고 하늘같이 신뢰하며 욕심 없이 사랑하리라 소망은 갖는 사람에겐 복이 되고 버리는 사람에겐 화가 오느니 우리 모두 소망 안에서 살아갈 것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후회로운 삶을 살지 않고 언제나 광명 안에서 남을 섬기는 이치를 배우며 살아간다 선한 도덕과 착한 윤리를 위하여 이 해에는 최선을 다 하리라 밝음과 맑음을 항상 생활 속에 두라 이것을 새해의 지표로 하리라 ...

분꽃

 시인 목필균 숭인초 교감   찌그러진 선술집 이순 넘은 주모가 옆구리 터진 고무다라에 분꽃을 심는다   행여 동네 개구쟁이들 손 탈까 찢어진 모기장으로 망을 치고 아침저녁 물주며 쓰다듬는다   흘러온 만큼 술을 파는지 생인손 같이 아파오는 탱탱한 처녀시절   겹겹이 주름진 발자국마다 안주가 되고 술이 되어 흘러온 추억이 푸르게 살아난다   취해서 살았던 길목마다 소리치고 싶은 가슴앓이 빨강, 노랑, 분홍꽃으로 피어나고   까맣게 씨알로 맺힌다 다 떠나버린 텅 빈 품안 아는 사람만 찾아오는 선술집에도   무성한 분꽃 속에 꼭꼭 박힌 씨알 속에 뽀얀 살결이 살아있다 ...

가족뮤지컬 ‘넌 특별하단다’ 강북구를 찾는다!!

                   천만독자, 12만 관객이 극찬한 가족뮤지컬 ‘넌 특별하단다’ 가 강북구를 찾는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2월 18(토) 오후 2시와 4시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서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를 초청 공연한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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