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5. 02. 16.


김명숙·유인애 강북구의원, 장애인 목욕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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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명숙·유인애 강북구의원이 지난 10일 나눔봉사단원들과 강북구 번2동 장애인복지관(관장 조석영)을 찾아 여성장애인 목욕봉사를 실시하고 수건 50매도 전달했다.
 
장애인복지관은 최근 리모델링 공사로 한 달 만에 목욕탕 문을 열었으며 매주 월·목요일에 남자장애인이, 화·금요일에는 여성장애인이 목욕봉사를 받고 있다.

장애인복지관 조석영 관장은 “장애인 목욕봉사에는 숙련된 자원봉사자가 많이 필요한데 여성봉사자의 경우 의용소방대와 재향군인회여성회 등 단체와 개인봉사자 참여가 많으나 남성봉사자 참여가 부족하며 비누나 샴푸, 때밀이 수건 등 목욕용품도 절대 부족하다”고 두 의원에게 지원을 요청했다.
 
김·유 의원은 목욕봉사를 마치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에게 일주일에 두 번의 목욕기회는 소중한 시간인데 목욕시설이 오래되고 예산부족으로
풀가동 할 수 없어 안타깝다고 말하고 장애인 목욕봉사에 자원봉사자 이외도 장애인의 특성을 잘 아는 상근직원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한편 새누리당 자원봉사자들은 목욕봉사가 끝난 후 리모델링 공사로 한 달간 사용하지 못한 목욕탕 내부청소를 말끔히 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