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5. 04. 09.


도봉구 초안산 ‘반딧불이 유아숲체험장’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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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초안산 반딧불이 유아숲 체험장이 지난 4일 오전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장한 유아숲 체험장은 도봉구 창동 산24번지 일대 12,000㎡ 규모로 사업비 약3억1천7백만 원을 투자해 2014년 12월 조성 완료했다. 이곳은 다양한 숲과 농작물체험장 뿐만 아니라 숲속쉼터, 숲속학습장, 활동놀이장 등으로 구분되어 숲속도서관, 사면놀이대, 통나무균형대, 모래놀이터, 물놀이대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아이들을 반기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정기적으로 유아숲 체험 참여를 원하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구 홈페이지와 유치원·어린이집연합회 등을 통해 10개 기관을 공개 모집 했으며, 4월부터 12월까지(월 2회이용)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체험장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산림청인증 유아숲 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하는 (사)에코아이 생태교육연구소와 유아숲 운영 자원봉사활동 협약을 체결하고, 유아숲 체험장을 이용하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하고 및 진행을 보조하도록 했다.

또한, 초안산 반딧불이 유아숲 체험장은 대상지가 주거밀집지역과 가깝고, 쌍문역, 창동역 등 대중교통 이용이 좋아 접근성이 용이해 유아 및 어린이들 이용에 매우 유리한 장점이 있다.

이날 이동진 구청장은 “반딧불이 유아숲 체험장은 주변에 기반시설이 풍부하고 숲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경사가 완만해 아이들이 숲체험 하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반딧불이 등 공간별 테마를 설정해 친근한 숲속 생물들을 형상화한 시설로 아이들의 흥미 유발과 신체적 감각적 발달을 위한 공간으로 아이들과 부모에게 최고의 만족도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재근 국회의원은 “아이들이 자연의 품에서 성장하는 것이야 말로 아이를 가장 건강하고 똑똑하게 키울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한다”며 개장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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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