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04. 12.


성북구, 자원봉사의 새로운 장을 펼치다
마을과의 동행(同幸)위한 동 중심 ‘동 자원봉사 거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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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함께 행복하자’는 동행(同幸)의 가치를 구현하고, 마을 중심의 자원봉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성북형 ‘동 자원봉사 거점’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구는 삼선동, 동선동, 보문동, 정릉2동, 길음1동, 종암동, 장위1동, 석관동 등 시범운영으로 8개 동을 선정했다. 기존의 자원봉사 캠프가 단순하게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면, 동 자원봉사 거점사업을 통한 자원봉사는 동 단위 생활권역 속에서 주민센터와 협력에 기반하는 자원봉사를 매개로한다.
이를 통해 주민참여의 장을 열고 지역사회 내 민간자원·복지수요를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사업의 공공자원·복지서비스와 다양한 방식으로 상호 연계하여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마을공동체 구현을 지향한다.
특히, 민·관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수요·공급 관리를 위한 인력풀을 구축하여 동 중심의 허브로서 기능 강화를 통해 지역적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한다.
앞서 성북구는 지난 3월 22일, 4월 5일 두 차례 걸쳐, 시·구 합동으로 캠프장, 상담가, 동 담당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거점 구축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길음1동 정윤희 캠프장은 “이번 사업으로 주민센터와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캠프의 역량이 강화되는 등 ‘동 자원봉사 거점’ 사업의 새로운 막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거점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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