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08. 30.


우리 마을 친구들과 농촌문화 체험했어요!

성북구 성북동 복지협의체, 저소득 다문화 아동 농촌문화 체험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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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성북동 복지협의체가 여름방학의 끝자락에 지역 저소득 다문화 아동들을 위해 농촌문화 체험의 기회를 선물했다.

성북동 복지협의체(위원장 혜강스님)가 사전답사 및 행사준비 등 직접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으로 30여명의 아동들은 지난 22일(화) 오전 9시, 주민센터 앞에 집결하여 양평 소나기마을로 떠났다.

기대감과 설레임을 감추지 못한 체 소나기마을에 도착한 아이들은 치즈만들기와 피자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직접 만든 피자와 치즈오븐스파게티로 점심식사를 한 후 야외체험에 나섰다.

도시에서만 자라서 평소 농촌체험을 할 기회가 없던 아이들은 실제로 처음 본 농작물과 동물 먹이를 직접 주면서 신기해하고 냇가에서 다슬기를 잡으며 막바지 피서를 즐겼다.

성북동 복지협의체 위원장인 혜강스님은 “이번 농촌문화 체험 행사는 저소득 및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마을의 공동체로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복지협의체 위원들이 앞장서서 준비한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우리 마을 아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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