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11. 08.


고사리 손으로 한푼 두푼 모았어요
성북구 장위3동어린이집, 지난 1일 이웃돕기 성금 62만 2천원 주민센터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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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장위3동어린이집(원장 홍효의)의 천사들이 주민센터를 찾았다.
장위3동어린이집 원아 20여명이 겨울을 앞두고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이날 성금은 지난 5월, 장위3동 어린이집에서 개최한「아나바다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총 62만2천 원으로, 장위3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장위3동 어린이집은 해마다 바자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현장학습과 인성교육을 해오고 있다.
홍효의 원장은 “바자회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니 아이들도 무척 좋아했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기쁜 마음으로 모인 성금을 우리 지역이웃에게 전해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최규설 장위3동장 또한 “고사리 같은 손으로 모은 돈이라 더욱 귀하고 값지게 느껴지고 아이들의 예쁜 사랑을 담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고마운 마음을 잘 간직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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