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5. 02.


성북지역 인사, 이승로 성북구청장 예비후보 잇단 지지선언
기동민 국회의원, 이윤희 시의원, 진영호 전 구청장, 지지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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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리신문=김영국 기자) 더불어민주당 성북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오는 5월 3~4일로 정해졌다. 지난 5월 1일 진영호(前 성북구청장,민선1·2기) ,이윤희 서울시의원(성북1), 기동민 국회의원(성북을)등 성북지역 인사들이 이승로 예비후보 선거캠프를 방문해 경선 승리의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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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30일 이윤희 서울시의원(성북1)은 “실력과 능력 그리고 리더쉽을 갖춘 이승로 예비후보가 성북 구청장이 된다면 아마 2년 후 민주당의 총선 승리까지 이끌 수 있을 것이다 ” 라며 “앞으로 이승로 예비후보가 성북구청장으로 가는 그 길을 함께 걷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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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캠프를 방문한 진영호 前성북구청장은 “성북구의 발전을 위해 가장 당선 가능성이 큰 이승로 예비후보를 적극적으로 도우러 왔다.”며 전폭적으로 지지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기동민 국회의원(성북을)은 “이승로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분들이 많기에 저 또한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다. 오늘을 계기로 필승의 전환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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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승로 예비후보는 “진영호 전 성북구청장님, 기동민 의원님 등 많은 분들의 신뢰와 지지에 힘입어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나은 성북을 위해,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힘쓰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 예비후보는 “누군가를 지지한다고 밝히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다.”며 “이윤희 의원의 열정과 정책적 역량을 흡수하여 성북구를 함께 이끌어 가겠다.”며 지지 선언을 해준 이윤희 시의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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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날 진영호 (전)성북구청장을 비롯하여 김병환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문경주 총괄선대본부장, 나광수 공동선대위원장, 김영기 전 성북구의원, 박덕기 (전)성북구의회 의장, 김진동 (전)성북구청장 비서실장 등이 참석하여 이승로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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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심위는 공천심사를 거쳐 이승로, 김문수 예비후보 2인을 최종경선 후보로 확정했다. 이들의 경선 결과는 5월 3~4일 이틀에 걸쳐 권리당원 및 일반 시민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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