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5. 02.


성북의 혁신교육, 동행(童幸)하면 동행(同幸)합니다!
장곡초등학교 3층에 67.5㎡규모로 다양한 창의체험이 가능한 복합공간으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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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아이들의 창의·지성·재능활용이 가능한 공간 ‘성북 동행(童幸) 교실’을 조성하고 4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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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획일화 된 학교 공간을 학생중심의 창의적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교육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동행교실’은 성북구가 지난해 12월, 관내 24개 공립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여 서울 장곡초등학교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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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가 3천 3백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장곡초등학교 3층 유휴공간에 67.5㎡의 규모로 조성한 ‘동행교실’은 다양한 창의체험이 가능한 복합공간, ‘놀이로 생각과 꿈이 자라는 교실’로서 아이들이 편하게 쉬고 놀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되며 그리기, 책읽기, 토론학습 등의 용도로도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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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장곡초등학교는 사업 수립과정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아이디어를 내고 참여함으로써 동행(同幸)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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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교실을 이용한 6학년 김00 학생은 “이번에 새로 생긴 동행교실에서 책읽기나 그림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었고 학교 안에 있어 친구들과 더 편하게 쉴 수 있었다”면서 “특히, 우리들의 의견이 반영된 교실이라 더욱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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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쉬고 놀 수 있는 공간과 마을과 학교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고심한 끝에 동행교실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교실의 겉모습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업내용도 참신하게 변화하고 나아가 교육혁신도 함께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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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행교실 조성을 지원한 성북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사업은 지역주민, 자치구, 교육청, 서울시가 함께 협력해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 및 새로운 교육모델 실현을 목표로 2016년부터 시작됐으며,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과 학교와의 관계망 형성을 통해 마을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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