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5. 02.


성북구-우리은행, (전국최초) 사회적경제 금융지원 협약
성북구 소재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에 금융서비스 지원 위한 전용통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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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우리은행(성북구청점)·성북구 사회적경제조직 협의체가 ‘사회적경제 지원 통장 운영협약’을 체결했다. 지방자치단체, 금융기관, 사회적 경제 조직 간 전국 최초 금융지원 협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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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성북구 소재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은 각종 수수료가 면제되는 전용통장과 저이율의 신용대출 등의 금융서비스를 지원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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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성북구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영배 성북구청장, 윤석구 ㈜우리은행 성북동대문영업본부장, 이대열 ㈜우리은행 성북구청지점장, 좌동엽 성북구 사회적기업협의회장, 조용희 성북구 협동조합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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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적 경제를 위한 각종 금융지원이 더 활성화될 것”이라고 예측하며 “장기적 저성장 시대에 각 계층을 아우르는 포용성장에 ㈜우리은행 책임감을 갖고 기여해주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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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구 ㈜우리은행 성북동대문영업본부장은, 2013년부터 우리은행이 사회적경제 금융지원을 준비했으나 법률 미비로 진행하지 못한 현실을 언급하며, “국회에 계류 중인 사회적경제기본법이 제정되면, 본사 차원에서 사회가치기금 조성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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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2013년 금융권 최초로 고용노동부와 ‘사회적기업 생태계 지원협약’을 맺고 5년간 300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2017년 고용노동부 주최 사회적기업 10주년 기념식에서 사회적기업 육성 유공자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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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는 2011년 사회적기업 허브센터를 조성한 데 이어 2012년에는 사회적경제 제품 우선구매 조례를 2014년에는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적경제 기본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2015년에는 사회적경제조직을 위한 사회투자기금을 조성하는 등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선도적 사업을 꾸준히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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