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5. 03.


성북구, 2018 초등학교 과일급식지원사업 동행(同幸) 협약 체결
담양군·담양군 담양농업협동조합과 손잡고 우수한 친환경 과일 안정적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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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가 어린이 건강 증진 및 식습관 형성을 위해 담양군, 담양군 담양농업협동조합과 2018년 초등학교 과일급식지원사업 동행(同幸)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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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진행된 협약식에서 성북구, 담양군, 담양농업협동조합 관계자는 안전하고 우수한 친환경 과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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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는 어린이의 영양과 식습관 개선이 개인과 가정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책임이라는 인식 아래 2012년 4월부터 관내 초등학교에 친환경 제철과일 급식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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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위해 성북구는 2017년 12월부터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성북구 친환경 과일급식사업을 안내하고 6곳의 친환경 과일 공급업체를 추천받아 생산, 처리, 유통시스템을 갖춘 2곳(담양, 부여)을 선정한 바 있다. 이들에 대하여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진행하고 3월 성북구 급식소위원회를 통해 담양군 담양농업협동조합을 성북구 친환경과일급식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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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관계자는 “친환경 과일 재배 품목이 많고, 생산 농가관리 및 과일공급 과정에 있어 담양군의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지원을 확인했고, 무엇보다 잔류농약, 중금속, 방사능 등을 검사할 수 있는 검사시설을 자체적으로 구축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과일을 학교에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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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성북구는 담양농업협동조합으로부터 참외·블루베리·멜론·배·수박·청포도 등 제철 무농약 과일 8종을 6월부터 12월까지 방학기간을 제외하고 매월 2회 관내 공립초등학교 24개교에 직접 현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성북구가 올해 과일급식을 위해 편성한 예산은 약 1억 6천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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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는 앞으로도 어린이의 영양과 식습관 개선을 지방정부의 중요한 책임으로 의식하고 미래세대의 건강을 지키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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