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5. 03.


이승로 성북구청장 예비후보

정릉 송죽배드민턴장 붕괴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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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승로 성북구청장 예비후보(전 서울시의원)는 지난 달 24일 발생한 집중 호우로 인한 북한산 내송죽배드민턴장(정릉로 산1-1) 축대 붕괴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대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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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는 없었지만 , 집중 호우로 인해 배드민턴장 축대 일부분이 붕괴되어 체력단련장 내 운동기구 일부와 수목 등이 파손되었고  5억 원 정도의 피해복구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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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성북구청은 출입통제선을 설치하고 붕괴현장 주위에 비닐을 덮어 응급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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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970년부터 운영되어온 송죽체력단련장은 국립공원관리공단 소관 지역으로 복구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성북구청과 국립공원관리공단의 협의가 필요해 복구 작업은 다소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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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승로 예비후보는 “붕괴 현장에 응급조치를 취했지만,  조속한 복구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앞으로 배드민턴장을 이용하는 구민들의 안전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다.” 며 “지역구 국회의원실에 협조를 요청하여 국립공원관리공단과 빠른 시일 내 협의를 이뤄 조속한 복구공사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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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민원현장을 방문하여 구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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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승로 예비후보는 전북 정읍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한성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있으며, 국회의원 기동민 성북을 당원협의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문재인대통령 후보 서울조직본부장, 민주당 중앙당 사무부총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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