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5. 03.


노원구, 미국 타코마시 청소년 홈스테이 가정 모집

​7월 11일부터 21일까지 홈스테이 제공하며 한국 문화체험과 배움의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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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가 미국 청소년들에게 한국 문화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홈스테이 가정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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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2010년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시 공립학교와 국제교류협약을 맺은 후 관내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리더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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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타코마시 공립학교 한국어반 중?고등학생 22명이 노원구를 방문함에 따라 7월 11일부터 21일까지 10박 11일간 홈스테이를 제공할 가정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중학교 1학년 이상 고등학생 1학년 이하 자녀가 있고 숙식과 교통편의 및 주말 문화체험 활동 지원이 가능한 관내 22가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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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내달 4일까지 학교장 추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심사는 서류심사와 가정방문 실사 및 인터뷰로 진행된다. 영어로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초청 대상자와 학년과 성별이 같은 자녀가 있는 가정은 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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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선발된 홈스테이 가정을 대상으로 오는 6월 사전교육을 실시하며, 미국 홈스테이 대상 학생과 한국 학생 간의 사전 이메일 교류도 함께 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에 실시될 미국 타코마시 학교체험 방문 시 우선 선발되는 특전도 부여할 계획이다. 교류 청소년단은 현지가정 홈스테이, 문화체험, 역사탐방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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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교육지원과장은 “홈스테이는 외국 청소년과 소통하며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며 “타코마시 청소년들이 한국의 가정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배우고 갈 수 있도록 관심 있는 가정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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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교육지원과(☎02-2116-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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