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5. 03.


성북구·유니세프, 어린이날 맞아 ‘2018 놀이정책 국제포럼’ 개최

4일(금) 오후 2시, 동덕여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놀 권리, 지역에 뿌리내리기’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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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4일(금) 오후 2시, 동덕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유니세프와 공동으로 ‘2018 놀이정책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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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럼은 지역사회 내 놀권리 인식 및 놀권리의 국가정책적 아젠다 발굴과 확산을 위한 논의의 장으로서 1부 개회, 2부 주제발표, 3부 열린토론으로 구성되며 ‘놀 권리, 지역에 뿌리내리기’라는 주제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영국, 일본 등 국내외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놀이관련 전문가 및 활동가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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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관계자는 “모든 어린이는 충분히 쉬고 놀권리가 있다.”면서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성장하는 만큼 아동청소년의 잊혀진 권리인 놀권리를 보장하고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성북구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성북구 2018 놀이정책 국제포럼은 지역사회와 놀이, 아동의 놀권리 확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성북구청(http://www.seongbuk.go.kr) 또는 유니세프(http://www.unicef.or.kr)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 가능하다.

 

1부 개회에서는 ‘놀이에 대한 생각’의 주제로 제작된 아동 놀권리 관련 영상으로 포럼의 시작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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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주제발표에서는 정선아 숙명여대 아동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영국의 팀 길(Tim Gill) 놀이 컨설턴트가 ‘한국 어린이들을 위한 놀 권리 바로 세우기’, ▲일본의 아마노 히데아키 모험놀이터 만들기 총괄이사가 ‘아동의 놀이를 보장할 수 있는 환경: NPO, 지역주민, 행정의 역할’, ▲우리나라의 편해문 놀이활동가가 ‘앞마당에서 시작해 공공장소로 넓혀간 한국 놀이터 이야기’의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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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열린토론에서는 최재훈(산별아마을학교), 이영미(완주 숟가락공동육아), 노상미(마을신문 내가사는마을N), 장경이(상주 다놀자협동조합), 민운기(스페이스 빔) 놀이활동가가 토론으로 참석하여 아동의 놀권리를 바라본 여러 지역사회의 시선과 목소리를 나누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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