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5. 11.


성북구, 기후변화 대응 녹색활동가 ‘그린리더’ 양성
매주 화요일 성북생태체험관에서 이론교육 및 체험교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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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지구의 환경을 책임질 새로운 리더 양성을 위해 『성북 환경아카데미』2기(초급과정) 수강생을 오는 11일(금)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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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는 ‘환경아카데미’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범국민실천운동인 ‘그린스타트’ 운동을 선도하고 저탄소 녹색생활 전파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21세기형 녹색 활동가인 “그린리더”를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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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진행된 1기(초급과정) 교육에 이어 2기 교육은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성북생태체험관(성북구 솔샘로 25길 121-50)에서 총 3회차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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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으로는 대기·수질·토양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의 원인과 그 대응에 관한 이론 필수수업과 미생물을 이용하여 오염원을 좋은 환경으로 바꾸는 원리를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응하는 ‘EM 환경교실’, 친환경재료를 이용한 생활용품(주방세제, 한방샴푸)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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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험교실을 포함해 그린리더 초급과정은 9월까지 총 4기로 이루어지며 11~12월에는 초급과정을 이수한 구민을 대상으로 중·고급과정이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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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적용?실천할 수 있는 체험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면 한다.” 며, “환경 아카데미를 통해 그린스타트 운동을 이끌어 나갈 ‘그린리더’를 양성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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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환경아카데미 2기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1일까지 성북구 홈페이지(www.seongbuk.com)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phch@sb.go.kr)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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