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5. 24.


성북구, 숲 밧줄 놀이터에서 다같이 놀자!
밧줄을 이용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놀이터를 만들어보는 자연친화 놀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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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프로그램 ‘모두 모여, 밧줄 놀이터 만들기!’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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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여, 밧줄 놀이터 만들기!’ 프로그램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다루는 밧줄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다양한 매듭법을 배우고 나뭇가지 등을 이용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놀이터를 만들어보는 자연친화 놀이활동이다.
성북구는 지난해 12월 개운산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 당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열성적으로 뛰어노는 활기찬 모습과 다시 개최되기를 바라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올해도 진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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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줄놀이터는 지난 5월 19일, 20일, 오는 26일, 27일 오후 1시부터 성북구 구의회 인근 개운산 공원에서 밧줄놀이 전문가이자 숲 해설가인 김창호 강사가 참여해 함께 진행되며 간단한 소개 및 안전교육을 거쳐 밧줄스트레칭, 매듭법 배우기, 놀이터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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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동에게는 숲에서 로프를 이용한 그네, 버마다리, 해먹, 집라인 등 놀이기구를 실제로 만들어보면서 직접 놀이공간과 놀이방식을 창조하며 놀이를 주도하는 경험을, 어른에게는 아동과 함께 뛰놀며 놀이와 놀 권리의 가치를 새겨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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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관계자는 “나날이 녹음이 짙어지는 5월, ‘모두 모여, 밧줄 놀이터 만들기!’에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선선한 바람과 시원한 나무그늘을 느끼면서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을 남기시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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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여, 밧줄 놀이터 만들기!’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이메일(opop0647@citizen.seoul.kr) 또는 전화(☎ 02-927-9886)로 간편히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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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북구는 앞서 5월 4일, 동덕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2018 놀이정책 국제포럼’을 개최, “놀권리, 지역에서 뿌리내기기”를 주제로 팀 길(영국, 놀이전문가), 아마노 히데아키(일본, 놀이전문가)를 초청해 양국의 놀이정책의 방향, 지역사회의 역할 등에 대해 듣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해 전국의 놀이관련 활동가를 비롯한 아동 놀권리에 관심 있는 교사, 공무원 등 600여 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시 한번 아동의 놀 권리의 중요성을 환기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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