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6. 07.


박용진 국회의원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봉하마을 추도식 참석
“미래와 희망을 더 많이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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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의원이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 박용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을)은 지난 달 23일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도식 참석을 위해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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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의원은 “추도식에 많은 분들이 오셨고, 어느덧 분위기도 밝아졌다”면서 “미래와 희망을 더 많이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글과 함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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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사를 낭독한 정세균 국회의장은 “‘부산과 경남에서 10명의 국회의원만 나와도 지역주의가 해소됐다고 할 수 있다’고 말한 노 전 대통령 말씀이 생각난다”며 “지난 총선과 대선에서 지역주의의 강고한 벽이 허물어진 것을 확인한 만큼 제2, 제3의 노무현이 당신의 꿈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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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추도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비롯해 소속 의원들 수십 명과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야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추도식은 최근 남북한 화해 분위기를 반영해 ‘평화가 온다’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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