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6. 15.


성북구, ‘치매 조기검진’ 주민센터로 찾아갑니다
치매 조기발견·치료 시 완치에 가까운 효과 기대, 조기검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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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오는 7월 2일부터 8월 말까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치매검진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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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치매지원센터가 진행하는 이번 검진은 치매 고위험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어르신들이 방문하기 쉬운 주민센터를 직접 찾아가 치매선별검진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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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선별검진은 기억력·지남력·언어기능·이해판단 등을 측정해 학력과 나이에 맞는 기준 점수에 따라 인지저하여부를 판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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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선별검진에서 이상이 발견된 경우에는 정밀검사를 진행, 치매가 의심되는 어르신은 CT 또는 MRI, 혈액검사 등 원인확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무료 치매검진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검진 받을 수 있으며, 검진 일정에 따라 신분증을 지참하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치매발생 고위험군인 70세 이상 어르신이 방문할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검진 받을 수 있다.

 

성북구 관계자는 “전체 치매환자의 10 ~ 15%는 초기 원인치료를 통해 완치에 가까운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상당수의 치매는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시작하면 치매의 진행을 차단시키거나 지연시킬 수 있으니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북구는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사업, 치매예방 등록관리사업, 치료비 및 원인확진 검사비 지원, 배회예방서비스, 조호물품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치매와 관련된 사회적 비용 및 가족의 부양부담 경감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성북구 찾아가는 무료 치매검진 및 치매 관련 사업에 대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성북구치매지원센터(☎ 02-918-222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