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6. 15.


성북구, 이웃사랑 위해 ‘팔’ 걷어붙인 종암동 마을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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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종암동 주민들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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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암동 주민자치회(위원장 이병한)는 오는 19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종암동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제2회 종암동 주민 헌혈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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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암동주민센터는 지난해 ‘제1회 종암동 주민 헌혈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주민 150여명이 헌혈에 참여한 바 있다. 또한 참여자 중 52명은 헌혈증을 기부하면서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

이번 ‘제2회 종암동 주민 헌혈의 날’은 전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정기행사로 발전시키기 위해 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자율방범2동대와 자율방재단이 주관해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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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종암동 주민 헌혈의 날’을 단발성이 아닌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주민행사로 발전시키기 위한 특별한 순서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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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암동 주민자치회는 지속적인 헌혈운동과 정기적인 헌혈행사의 개최를 위해 이날 오전 9시 30분 동부혈액원과 헌혈약정을 체결한다. 이를 통해 헌혈에 대한 인식 개선부터 건전한 헌혈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헌혈 모범단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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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암 종암동장은 “기업, 기관 등 단체에서 주최하는 단체 헌혈 행사는 많지만 ‘종암동 주민 헌혈의 날’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주민이 스스로 제안하고 진행하는 뜻 깊은 행사.”라면서 “자신의 건강도 체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헌혈의 날 행사에 주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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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종암동 주민 헌혈의 날’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종암동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종암동주민센터(☎ 02-2241-55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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