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6. 21.


성북구, 호국보훈의 달 미아리고개서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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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23일(토) 오전 9시, 미아리고개 소공원에서 ‘6월 성북구민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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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민 걷기대회’는 지난 2013년부터 성북의 걷기 좋은 길을 알리고 꾸준한 걷기 활동을 통해 구민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고자 매월 개최되는 정례적인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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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걷기대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성북구 걷지우연합회가 주최, 성북구 재향군인회 및 6.25 참전유공자회 성북구지회가 주관하여 걷기를 통한 구민 건강수준의 향상뿐만 아니라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미아리고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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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미아리고개 예술극장 위에 위치하고 있는 미아리고개 소공원에서 시작되는 행사는 간단한 스트레칭 및 건강체조로 준비운동 후 개운산 둘레길을 거쳐 산마루 북카페까지 약 2.5km 1시간의 코스로 걷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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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걷기대회의 최종 도착지인 개운산 산마루 북카페에는 모기퇴치제 만들기, 금연·절주 홍보, 모자보건 및 구강사업 홍보, 치매관련 상담 등 건강한마당 부스가 운영되며 자전거를 비롯한 스포츠 용품이 준비되어 있는 푸짐한 경품 행사가 진행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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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호국보훈의 달 기념사진을 전시하여 순국선열의 희생정신 속에서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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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사연 많은 미아리고개에서 개최되는 이번 성북구민 걷기대회는 걷기를 통해 건강도 챙기면서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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