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6. 21.


노원구, 환경의 날 기념 ‘2018 노원 맑음’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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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권한대행 박문규)는 제23회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16일 오후 2시부터 중계동 등나무근린공원에서 ‘2018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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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2018 노원 맑음’을 주제로 노원구청과 노원환경재단이 기획부터 행사 시행까지 18개 지역 시민환경단체와 거버넌스를 구성 추진해 보다 많은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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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원맑음 준비위원회는 행사에 참여한 주민과 함께 노원의 맑은 하늘을 위한 실천사항을 다짐하는 환경선언과 온 마을 주민이 맑은 노원을 위해 환경보전을 실천해나가는 공동체가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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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지구 위기 극복, 미세먼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 등 자칫 지루하고 딱딱할 수 있는 주제를 다양한 체험과 놀이로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환경축제의 장으로써, 많은 주민들에게 환경에 대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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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체험교실은 ▲에너지 전환 ▲생태환경 ▲자원순환 ▲친환경 농업 등 4개 주제로 구성됐으며, 앞서가는 노원구의 환경 정책과 성과를 주민과 공유하고, 전지구적 환경 의제와 노원구 이슈 발굴 등 체험 및 전시를 함께 진행하여 환경문제를 공론화하고 주민실천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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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4시 북서울미술관 다목적홀에서 환경영화 ‘자전거 대 자동차’ 영화상영 ▲환경교육 버스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태양광 카페 ‘해요카’  ▲미세먼지 저감 플래시 몹 등 행사장 곳곳에서 특별한 체험과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노원구의 깜짝 이벤트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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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행사에 앞서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려 환경보전 의지를 확산시키고 생활속에서 스스로 실천해 나가는 분위기를 마련하고자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환경포스터 및 글짓기 공모전’ 실박문규 권한대행은 “환경의 날을 맞아 노원맑음 환경축제를 통해 학생들과 주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녹색 지구를 지키는 마을 공동체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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