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6. 29.


성북구, 공중화장실 ‘몰카’ 안전지대 만든다
초소형 렌즈 탐지기 및 전파 탐지기 구비, 구 직원 및 공중화장실 관리인 현장점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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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지난 18일부터 관내 공중화장실 38개소에 대한 몰래카메라 점검을 실시하면서 여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조성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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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최근 몰래카메라 범죄의 잇따른 발생으로 인한 공중화장실 여성 이용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행정안전부의 ‘여성 대상 범죄에 대한 전면전 선포’에 따라 공중화장실 여성 이용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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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는 앞서 안전점검 담당자를 지정하고 초소형 렌즈 탐지기, 전파 탐지기 등을 구비하여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구 직원과 공중화장실 관리인이 현장에서 장비를 이용한 현장 점검 후 불법촬영 의심상황 발생 시 관할 경찰서에 신고하여 정밀점검을 의뢰하는 등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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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중화장실 내 작은 구멍을 없애는 홈 메우기 작업도 병행하여 몰래카메라를 이용한 성범죄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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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을 통해 반문명적 불법촬영 성범죄를 근절하여 여성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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