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7. 05.


성북구, 협동조합과 함께! ‘즐거운 협동생활’
하나된 마음으로 민·관 협력, 협동조합 동반 성장의 기반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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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지난 3일 2018년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해 ‘즐거운 협동생활’의 주제로 협동조합 주간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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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는 매년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해 ‘협동조합 함께 걷다’, ‘동행’ 등의 주제로 협동조합 홍보·판매·체험 부스, 전략 강연, 교류회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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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에는 민관이 협력해 성북구와 성북구협동조합협의회, 성북구마을사회적경제센터가 하나된 마음으로 공동기획·준비함으로써 성북구에 있는 협동조합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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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성북구청 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총 2부에 걸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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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는 협동조합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힘쓴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통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2부에서는 ‘우리 동네 협동조합을 소개합니다!’를 주제로 성북구 협동조합이 더욱 활성화되기 위한 홍보마당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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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마당에서는 사전 신청을 한 10개의 협동조합(▲명상나눔 협동조합 ▲한살림소비자협동조합 ▲서울북부두레생협 ▲아이쿱생협 ▲청소년의숲 사회적협동조합 ▲즐거운생활 협동조합 ▲한국교사강사연합회협동조합 ▲스마트평생교육협동조합 ▲커리어코칭 사회적협동조합 ▲성북문화예술교육가협동조합 마을온예술 등)이 참여해 각 협동조합을 알리는 공연, 영상 상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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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관계자는 “성북구 협동조합의 홍보 및 판로지원을 돕고, 협동조합 간의 연대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협동조합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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