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7. 19.


성북구, ‘학교 밖 청소년 권리침해’ 포스터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같은 청소년’, ‘다른 대우’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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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주관한 「2018 학교 밖 청소년 권리 침해」홍보를 위한 포스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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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권리침해 사례공모전’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권리침해 사례를 통해 이들에 대한 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권리 옹호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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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진행된 이번 포스터 공모전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포스터를 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전국의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응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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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에서 이번 포스터 공모전에 참여한 성북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들은 자조모임 ‘소·중·행(소박하지만 소중한 행복)’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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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실제로 사회의 여러 현장에서 차별대우를 받았던 사례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똑같은 대우와 존중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을 포스터에 담아내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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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상한 성북구청소년지원센터 황00 양은 “학교 밖 청소년이라는 이유만으로 느꼈던 좋지 않은 시선들과 차별이 사라지고 같은 청소년으로 바라봐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그려냈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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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평등한 권리를 누리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회인식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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