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7. 26.


성북구, 정릉1동 커뮤니티센터 확장 개관
주민수요조사 반영, 확장된 공간에서 다양한 세대별 신규 프로그램 편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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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세대통합형 커뮤니티 공간 ‘정릉1동 커뮤니티센터’(이하 센터) 재개관 기념식을 지난 11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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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11월 최초 개관한 센터는 지역 경로당을 건립하면서 정릉지역이 타 지역에 비해 공공시설 및 문화시설이 부족하다는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세대통합 기능을 지닌 주민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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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개관 이후 센터를 이용하는 주민이 점차 늘어나면서 확장을 요구하는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2017년부터 증축을 추진했다.이번 증축으로 1층 프로그램실로 사용하던 공간을 기존의 어르신사랑방과 통합해 125.8㎡의 규모로 어르신 사랑방으로 확장하고 텃밭으로 사용하던 3층 공간을 99㎡규모로 증축하여 다목적 강당 및 소규모 프로그램실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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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확장된 어르신 사랑방으로 어르신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함과 동시에 강당과 프로그램실이 새롭게 조성되면서 동시에 주민이 필요로 했던 활동적인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하게 되어 다양한 세대를 위한 상부상조의 공간으로 새로 태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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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릉1동에서는 주민수요조사를 반영하여 유아발레, 초등미술, 프랑스자수, 켈리그라피, 노래교실 등 다양한 세대별 신규 프로그램을 편성·진행하고 월 1회 문화공연 및 영화상영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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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이 운영하고 주민이 이용하는 세대통합형 정릉1동 커뮤니티센터가 이번 증축을 계기로 주민소통 사랑방으로써 정릉동의 구심점 역할을 다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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