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7. 26.


성북경찰서, 어린이 차량 갇혔을 때 교육
경적누르기·안전벨트 풀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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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경찰서(서장 이준배)에서는 해마다 폭염 속에 어린이가 차량에 갇히는 사고가 발행하였고, 지난 7월 17일 어린이집 차량사고가 다시 발생함에 따라 유사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9일 길음성가어린이집 원생 60명을 대상으로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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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교육은 어린이가 차량에 갇혔을 때 주변에 자신의 상황을 알릴 수 있도록 경적 누르는 방법과 안전벨트 풀기 실습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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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린아이들의 경우 손으로 자동차 경적을 울릴 힘이 부족하기 때문에 엉덩이 등 신체 무게를 이용하여 경적을 누르는 방법도 지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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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차 안에서 어린이들이 당황하였을 때를 대비하여 반복적인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정이나 어린이집 자체적으로도 교육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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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및 차량운전자에게도 아이들 하차 후 반드시 차량 내부 점검을 해주길 당부했다.
성북경찰서에서는 다른 어린이집에서도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금주 내로 포순이와 함께하는 교육 자료를 제작하여 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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