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8. 08.


박용진 국회의원

박원순 시장과 미아역 노후시설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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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북을 박용진 국회의원이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미아역 역사를 방문해 부서지고 낡은 미아역 천장과 역사를 직접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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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국회의원은 지난달 25일 오후 7시 미아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박원순 시장과 강북구 현안에 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최선, 안광석 서울시의원과 이용균, 서승목, 최치효, 허광행 강북구의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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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용진 의원은 “미아역 시설이 많이 노후해있어 위험하다”며 “천장이 다 부서지고 벌어져 비가 오면 비가 샐 정도”라고 박원순 시장에게 말했다. 이어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는 것이 좋겠다”며 미아역 방문을 즉석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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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아역을 찾은 박원순 시장은 “미아역이 이렇게 낡고 위험한지 몰랐다”며 “빠른 시일 내로 미아역부터 살펴보고 보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 미아역을 테마가 있는,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역사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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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역 현장방문을 함께 한 허광행 강북구의원은 “쌍문역은 둘리 테마역으로, 충무로역은 대종상거리로 꾸며져 있는 것처럼 미아역 또한 문화예술역사로 거듭나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미아역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달 22일 강북구 삼양동 옥탑방에 입주, 한 달간 머물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은 “민생의 어려움을 피부로 느끼고 강남북의 격차 해소를 고민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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