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8. 09.


성북구,‘2018년 심폐소생술 평가대회’ 성료
성북구민의 일상생활에서 응급상황 시 대응·대처능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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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주민, 유관기관, 기업체 학교를 대상으로 ‘2018년 성북구 심폐소생술 평가대회’를 지난달 28일 구청 아트홀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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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심폐소생술 평가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것으로 일상 또는 직장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을 키우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데 그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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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평가대회에서는 서울시 심폐소생술 평가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성북구 의용소방대팀(고미옥, 임민숙 님)의 시범을 시작으로 총 30개의 참가팀이 토너먼트 경기방식으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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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시뮬레이션 평가와 평가위원(성북소방서 구급팀 1명, 전문강사 2명)의 점수를 합산한 결과로 순위를 정한 결과 고대부고팀(윤태하, 김윤 님)이 최종 우승을, 성북구 도시관리공단팀(정동수, 장성숙 님)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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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뮬레이션 평가는 마네킹에 IT기술을 접목해 압박횟수, 정확도 등을 측정하여 평가시간 내 순위 선정하는 시스템으로서 좀 더 객관적인 평가로 대회가 진행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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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심폐소생술에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참가하신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하고, 한편으로는 든든한 마음이 든다”면서 “앞으로도 민과 관이 힘을 합쳐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 안전한 도시 성북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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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북구는 지난 5월부터 재난취약대상인 초등학생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과 “안전체험차량 교육”을 실시하는 등 한발 빠른 안전서비스 강화 노력으로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의식변화를 통한 안전생활화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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