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8. 09.


더불어민주당 강북(을) 박용진 국회의원

강북구 보훈회관 방문해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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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북을 박용진 국회의원이 새롭게 개관한 강북구 보훈회관을 찾아, 황완상 상이군경회 강북지회장을 비롯한 보훈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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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국회의원은 지난달 30일 보훈회관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본 뒤, 보훈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설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선·안광석 서울시의원과 이용균·서승목·최치효·허광행 강북구의원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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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완상 상이군경회 강북지회장은 “보훈회관이 생긴 덕분에 이곳저곳 나뉘어져 있던 보훈단체들이 한곳에 모일 수 있게 됐다”면서 “박용진 의원이 보훈회관 공사에 차질이 생겼을 때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고생하셨다고 들었다. 무척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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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박용진 의원은 지난해 강북구 보훈회관이 건립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피우진 보훈처장과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의원들을 만나 협조를 부탁했고, 이에 보훈회관 완공을 위한 국비 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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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의원은 “국가를 위해 공헌하신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위한 공간인데 당연한 것”이라면서 “실제로 건물을 둘러보니 시설이 훌륭하다. 또 뿔뿔이 흩어져있던 보훈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이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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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용진 의원은 “특히 강당과 목욕탕이 무척 훌륭하다”면서 “지역 주민이나 어르신들도 함께 이용하실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고, 이에 보훈단체 대표들도 “좋은 생각”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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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북구 보훈회관은 지난 2011년부터 건립 사업이 추진, 7년 만에 신축 공사가 마무리돼 지난 7월 13일 개관식을 가졌다. 지회사무실 뿐만 아니라 보훈 대상자를 위한 체력단련실과 목욕시설, 식당 등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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