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8. 16.


노원구청에서 가장 어려운 업무는?
전 직원 설문결과 공동주택지원과 민원조정팀 가장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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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민선7기의 새로운 출범에 발맞춰 격무부서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우대받고 합리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직위공모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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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구는 지난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전직원을 대상으로 ‘민선7기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격무·선호부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응답율은 30.6%로 1468명 중 450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설문결과 노원구청에서 가장 힘든 팀은 공동주택지원과 민원조정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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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구는 지난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전직원을 대상으로 ‘민선7기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격무·선호부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응답율은 30.6%로 1468명 중 450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설문결과 노원구청에서 가장 힘든 팀은 공동주택지원과 민원조정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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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에는 202,121세대가 살고 있는데 이중 79.5%인 160,732세대가 아파트로 이루어져있다. 아파트에는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가 있는데 많은 단지에서 아파트 관리와 관련한 분쟁이 있다. 이를 조정하는 팀이 민원조정팀으로 관계법령에서 정하고 있지 않은 구청의 권한을 넘어서는 판단 및  해결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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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격부부서로는 건설관리과 가로개선팀이 세 번째로는 교통지도과 주차지도팀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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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무직위 공모제는 내달 1일 조직개편 후 시행될 예정이며, 격무직위 선정 및 적임자 선발을 위한 위원회가 구성된다. 국별로 격무직위에 대한 추천을 받고 전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격무직위에 대한 순위를 정한 후, 공모를 통해 격무 직위에 신청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위원회 심의를 통해 적임자를 선발하는 절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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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는 격무직위에서 열심히 일한 직원에 대해서는 일정기간 근무평정을 우대하여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우대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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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무직위에 대한 공모제 시행에 앞서 1차적으로는 직원들의 설문조사 결과 격무부서(팀)로 선정된 직원들의 정기 전보 시 희망부서에 우선 배려토록 하고, 격무부서 간 인사이동은 지양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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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어렵고 힘든 격무 업무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은 어떠한 방식으로도 보상받을 수 있는 조직문화가 조성되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인사제도 시행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가 진작되면 구민을 위한 세심한 행정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행정지원과 ☎ 2116-3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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