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8. 16.


성북구, 놀면서 하는 수학공부! ‘움직이는 도형’ 프로그램 성료
책이 아닌 몸으로 하는 놀이 통해 도형에 대한 이해의 폭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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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7월 31일부터 8월 1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성북 청소년 놀터 방과휴(종암동 소재)에서 ‘움직이는 도형’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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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가 여름방학 특집 프로그램으로 준비한 ‘움직이는 도형’은 상반기에 진행했던 <수학놀이터 청개구리 오락실>에 이어 놀이와 학습의 균형을 맞춘 수학 놀이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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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도형’은 ‘MP3’을 중심으로 ▲MATH(초등수학 교과과정의 내용), ▲PLAY(놀이와 결합), ▲3가지 장점(수학 교과연계에 충실한 학습내용, 혼자서 하는 공부에서 여럿이 함께하는 공부, 눈으로만 하는 구경 학습에서 몸으로 활동하는 경험)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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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학기 중 보다 방학이 더 바쁜 청소년들에게 도형을 책이 아닌 몸으로 하는 놀이를 통해 도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수학을 교실과 책상에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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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참여한 정다은(숭인초 5학년) 학생은 “수업 중 몸으로 대칭을 만드는 수업이 가장 재미있었다”라면서 “원을 신체를 통해 크고 작게 조절하면서 그리는 것이 신기했고, 앉아서 문제를 푸는 수학에서 친구들과 몸, 도형으로 하는 수업들이 공부가 아닌 놀이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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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놀 권리와 주도적인 놀이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놀이와 학습이 결합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이를 위한 청소년들의 문화 공간 ‘성북 청소년 놀터’를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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