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8. 17.


성북구, 행복한 아기맞이 엄마학교에서 준비하세요
예비엄마·아빠를 위한 통합심리상담 프로그램총 4주 과정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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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마음건강 행복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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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위한 통합심리상담 프로그램 ‘참깨학교 잉꼬반’을 운영하면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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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부터는 성신여대 인근 맘통합 심리상담센터에서 임산부 부부를 대상으로 행복한 가정 만들기 프로그램 시즌 2, 행복한 엄마학교 ‘맘(mom)맘(mom) 행복 클래스’를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4주 과정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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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 추진하는 부모의 마음역량을 강화시키는 프로그램은 저출산 시대에 출산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와 더불어 개개인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인식을 토대로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집중하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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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심리상담가가 진행하는 이번 마음건강향상 프로그램은 4주 동안 ▲우울증 저리가!(우울증 대비 및 극복), ▲엄마와 뱃속 아기가 행복한 심리요가, ▲엄마를 바꾸는 시간, ▲졸업축하파티(토크콘서트) 등 예비 엄마·아빠를 위한 심리검사·상담, 클래식 라이브 공연을 접목한 차별화된 컨텐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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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부모가 되기 전 부부가 함께 마음건강을 다져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고 준비된 마음으로 새로운 가족구성원인 아이를 맞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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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관계자는 “결혼과 출산,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젊은이들이 많은 요즘, 마음건강향상 및 지지프로그램 등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성북구 행복한 엄마학교 ‘맘(mom)맘(mom) 행복 클래스’에 참여를 원하는 예비 엄마·아빠는 성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02-2241-6043)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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