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8. 22.


노원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로 하나 되는 ‘장애인 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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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오는 23일 15시 한국성서대학교 밀알관에서 ‘제1회 노원구 장애인 문화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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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문화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선보이는 수준 높고 의미 있는 공연으로 장애인들의 예술성을 널리 알리는 축제의 장이다. 무대에는 장애인과 이들의 고충을 헤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예술인 총 8팀이 선다.
1부는 뇌성마비 여섯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김예지’의 피아노 연주를 시작으로 전신마비를 극복한 가수 ‘김혁건’과 장애인 가족을 부양하는 가수 ‘이수나’가 무대에 오른다. 또 발달장애청소년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론도(Rondeau)’, ‘수상음악(Water Music Suite)’ 등 멋진 공연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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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부에서는 다운복지관 댄스동아리 ‘여우와 곰돌이’, 휠체어 무용가 ‘김용우’와 ‘이소민’, 통기타 가요연주 ‘곰두리 밴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서울푸르나메합창단’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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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노원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주최로 노원교육복지재단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마련되었다.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당일 선착순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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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번 문화제가 장애인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인 예술가들의 긍지와 자존감을 고취하는 동시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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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구청장은 “올해 1회를 맞는 장애인 문화제인 만큼 풍성하고 다양한 공연이 준비됐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예술로 하나 되는 이번 문화제가 더위와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힐링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의 : 복지정책과(☎02-2116-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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