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8. 30.


노원구, 전립선 무료검진 및 건강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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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지난 23일 오전 구청 대강당에서 ‘전립선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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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료검진은 노원구와 사단법인 한국전립선관리협회가 함께 했으며, 전립선암을 조기 발견해 치료와 연계하고 전립선 건강강좌를 통해 자기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기 위함이다. 이날 무료검진에는 지역 55세 이상 남성 2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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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검진대상자는 먼저 배뇨장애 증상지수를 체크하며 설문지를 작성해, 이후 혈중전립선특이항원(PSA)검사를 위해 혈액 채취, 혈액검사 결과 PSA 2.6이상인 전립선암 의심대상자에게는 협회에서 지원하는 초음파 무료 검진 쿠폰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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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최종진단결과에 따라 의료급여수급자나 차상위인 경우 암환자의료비를 지원한다. 관내 비뇨기과 전문의 5명이 1:1 무료상담을 하며, 건강강좌는 전립선 질환과 전립선암을 예방하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가장으로서 헌신해 온 55세 이상 남성들이 정작 자기 건강을 챙길 여유가 없었다”며 “전문의와 상담 등 암예방실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