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8. 31.


우원식 국회의원
‘홍범도 장군 기념사업회 이사장 취임’

​

​

​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우원식 국회의원이 ‘(사)여천홍범도장군 기념사업회’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

지난 24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 정기총회에서 이종찬 초대 이사장에 이어 2대 이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

우원식 신임 이사장은 의열단의 종로경찰서 폭탄 투척 사건에 연루된 독립운동가 김한 선생의 외손자로, 항일 무장투쟁의 영웅인 홍범도 장군의 독립투쟁의 업적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

특히, 홍범도 장군은 함경도 일대에서 맹활약한 독립운동가로서, 일제강점기 독립군 최대 전투였던 봉오동 전투과 청산리 대첩을 승리로 이끌었던 항일 무장독립운동사에 빛나는 업적을 남긴 인물이다.

​

이번 홍범도 장군 기념사업회는 한국과 카자흐스탄에서 봉오동전투 전승기념행사와 추모식, 학술회의 등을 개최해왔다. 특히 올해는 홍범도장군 탄생 150주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기념식 및 추모식, 연극‘홍범도’ 공연 등을 통해 홍범도 장군의 일생을 조명하고, 장군의 유업을 계승하는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

우원식 국회의원은 “홍범도 장군은 대한독립운동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에 한 분이지만 그 동안 역사적 평가가 인색했다”며 “홍범도 장군과 같은 독립운동가들을 더 이상 잊혀진 영웅으로 남겨두지 않고 그분들의 삶을 재조명하고 업적을 계승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