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9. 06.


노원구,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으로 믿고 맡기는 보육 인프라 구축
2020년까지 영유아 2명 중 1명은 국공립어린이집 다닐 수 있도록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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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믿고 맡기는 보육 인프라를 구축해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구는 15억 원을 투입해 지난 1일 국공립어린이집 7개소를 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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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심의에서 수락예지, 청암아이들세상, 미키미니, 화랑, 비선 등 공동주택 내 관리동 어린이집 5개소와 또래, 점프 등 우수 가정 어린이집 2개소를 신규 승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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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믿고 맡기는 보육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2015년 36개소였던 국공립 어린이집이 3년 사이 2배인 72개소로 증가했고, 전체 어린이집 대비 국공립어린이집 이용 아동 비율은 35%까지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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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구는 보육수요가 높고 접근성이 뛰어난 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적극 전환해 왔다. 이에 올해 관리동 어린이집 12개소를 국공립으로 전환 개원함에 따라 전체 관리동 어린이집 27개소의 67%인 18개소를 국공립으로 운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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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2020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이용 아동 비율을 50%까지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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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국공립 전환 시 시설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및 기자재 비용을 최대 2억원, 주민공동이용시설 개선비를 최대 9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 후 맞벌이부부 및 저소득층을 위한 시간연장, 장애아통합, 시간제 보육 등을 제공해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육교사들의 처우개선과 근무여건 안정으로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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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을 원하는 엄마들의 애타는 마음을 잘 알고 있기에 노원의 영유아 2명 중 1명은 국공립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해 아이 키우기 좋은 노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의 여성가족과(☎02-2116-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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