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9. 12.


도봉구, ‘2018 어린이·청소년의회 정례회’ 개회
“아동의 참여로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도봉구를 만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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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1일 도봉구의회 본회의장에서 ‘도봉구 어린이·청소년의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지난해 구는 어린이·청소년들이 구정의 아동관련 정책과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하고,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의 권리를 보장·실현하기 위해 ‘도봉구 어린이·청소년 의회’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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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례회에 앞서 ‘2018 도봉구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지난 3월 발대식을 갖고 교육, 문화·예술, 복지, 안전 상임위원회별로 7회가 넘는 회의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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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각 상임위에서는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구성 추가(안) ▲경제교육 및 1일 시장 제안 ▲도봉구 청소년 시설 개선(안) ▲청소년시설 유휴 공간 등에 청소년 작품 전시(안) ▲도봉 청소년 청원 제도 신설(안) ▲청소년 공간 지도 제작(안) ▲등·하굣길 내 신호등 설치 및 횡단보도 안전개선(안) ▲방학천 안전펜스 설치(안) 등 도봉구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8개의 안건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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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례회는 개회식에 이어 본회의를 개회하고, 5분자유발언, 각 상임위원회별 상정안건 심사 보고회를 가졌다. 또한 각 안건에 대한 질의응답, 찬반토론, 의결을 실시한 후 산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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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번 정례회에서 가결된 안건 내용에 대해 각 부서에서 예산 등 반영 여부를 검토한 후 ‘도봉구 어린이·청소년의회’에 통보할 예정이다. 이후 11월에는 각 상임위별 정례회 관련 평가회의도 예정되어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아동이 스스로의 목소리를 찾아가고 권리를 지켜가기 위한 연습일 것이다”며 “아동의 참여로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도봉구를 실현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