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9. 12.


하계2동, “경춘 숲속의 집” 「생활문화지원센터」 조성·운영한다

주변 경춘선 숲길 공원의 자연과 생활문화가 어우러지는 주민들의 힐링공간으로 재탄생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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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하계2동주민센터(동장 송재득)는 ‘서울문화재단’에서 공모한 「2018 생활문화지원센터 조성 지원사업」에 지난달 23일 선정됐다. 사업비 2천 8백여만 원을 지원받아 경춘 숲속의 집과 주민센터 지하합주실 포함 총 면적 155㎡를 “경춘 숲속의 집”「생활문화지원센터」로 조성·운영 중에 있다. 오는 16일부터 9월말까지 노원구에서 활동 중인 4인 이상 생활예술동아리를 모집 중이며, 서울문화재단과 협의를 통해 9월 말경 개소식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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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 숲속의 집’은 경춘선 숲길 2단계 구간의 공릉지하보도 자전거보관소를 리모델링해 탄생한 곳으로 하계2동 주민센터의 자치프로그램 및 동아리 활동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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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물놀이, 가야금, 해금, 포크댄스 등 19개 동아리가 등록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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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에는 경춘선 숲길 공원 객차 앞 공터에서 제1회 버스킹 공연을 진행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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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2동 「생활문화지원센터」는 동아리 대표 협의체를 구성해 주민주도로 책임감 있는 공간운영 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열린 소통 공간이다. 동아리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연과 전시회 등을 스스로 기획하고 발표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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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업무 이외에도 다양한 문화강좌도 개설된다. 동아리 대관은 평일 09시부터 21시까지, 토요일 09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며, 관내 4인 이상 생활문화예술 동아리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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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득 하계2동장은 “단순 친목의 모임을 넘어 지역내 인적자원과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적극적으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계기 마련될 것”이라며 “경춘선 숲길 공원의 자연과 생활문화가 어우러지는 주민들의 힐링공간으로 재탄생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하계2동주민센터(02-2116-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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