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9. 12.


노원구,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위한 ‘노원아(兒) 건강해!’
저소득 및 중증질환 아동에게 의료비, 재활비, 생활안정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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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노원교육복지재단(이사장 김근)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위한 의료토탈케어 서비스 ‘노원아(兒) 건강해!’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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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은 관내 국민기초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일반저소득 가구의 만 18세 이하 아동(2018년 기준 2000년생 출생자 포함)으로 소득기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5,423,000원), 재산기준 2억 7천만 원 이하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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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항목은 아동의 검사비 및 치료비를 포함하는 의료비, 심리지원·발달재활·언어발달지원 관련 재활비, 중증질환과 희귀난치성질환을 앓는 아동을 둔 가구를 위한 생활안정자금으로 연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각 항목은 중복수혜가 불가능하며, 사례 심의에 따라 최대한도 내에서 의료비와 재활비를 복합적으로 지원받는 것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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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아(兒) 건강해!’ 사업은 관내 동주민센터 또는 민간 사회복지시설에서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사업예산은 노원구 어린이집연합회와 지역주민이 모금한 민간기금으로 확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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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 노원교육복지재단 이사장은 “아동에게 있어 적기 치료가 중요하기 때문에 지역의 어려운 가구가 비용으로 인해 치료를 늦추지 않도록 다양한 아동 의료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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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앞으로도 노원교육복지재단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위한 맞춤형 의료서비스 지원으로  모든 구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노원교육복지재단(☎02-949-7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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