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9. 13.


성북구, 2018년 어린이 독서 특강 ‘내가 만약 작가라면?’ 개강
지난 8일(토)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 성북구청 아트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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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오는 8일(토)부터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 구청 아트홀에서 어린이 독서 특강 “내가 만약 작가라면?”을 개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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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초등학교 2,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어린이 독서 특강은 아이들이 책읽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독서토론과 놀이 활동을 접목한 독서놀이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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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는 성인대상 독서토론 아카데미의 연령층을 넓히고 책 읽는 성북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동화와 북아트 놀이를 접목시킨 독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그룹별 글쓰기와 토론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독서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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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특강은 총 3회차로, 지난 8일 ‘팥죽호랑이와 일곱 녀석’, 10월 13일 ‘태양계로 간 이상한 소풍’, 마지막 11월 10일에는 ‘100명의 피카소’ 동화책으로 각각 아이들이 직접 작가가 되는 상상을 통해 역사, 과학, 미술을 주제로 하는 토론과 교과에 맞춘 북아트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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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사회적기업 ‘놀이나무’의 조이전 강사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성인대상 독서토론 아카데미 수강생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아이들의 원활한 독서토론 및 북아트 활동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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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관계자는 “어린이 독서 특강은 책 읽는 성북 분위기 조성에 구심점을 맡고 있는 독서토론 아카데미의 대상층을 어린이로 확장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독서토론과 놀이활동을 접목한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로 하여금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여주고 나아가 정서적인 발달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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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성북구 어린이 독서 특강은 회차별 지정된 날짜(1회차 마감, 2회차 9월 17일부터, 3회차 10월 22일부터)에 성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으며 원활한 특강 진행을 위해 선착순 48명으로 한해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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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궁금한 사항은 성북구청 홈페이지(http://seongbuk.go.kr)를 참고하거나 성북구청 문화체육과(☎ 02-2241-26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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