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9. 13.


성북구, 2018 찾아가는 주민리더 교육 실시
지난 3일, 길음동 권역을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매주 월, 수요일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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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공동주택 내 입주민간의 원활한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아파트로 직접 찾아가는 주민리더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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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주민리더 교육”은 공동주택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리더의 역할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이해를 통해 역량있는 주민리더를 발굴하고자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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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는 지난 2011년부터 리더양성 아카데미를 운영해 왔으며 2015년부터 찾아가는 주민리더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갈 활동가들의 역량강화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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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지난 3일, 길음6단지 래미안아파트에서 길음동 권역을 시작으로, 5일 삼선푸르지오 아파트에서 보문, 삼선동 권역이 진행되었으며 오는 19일까지 매주 월, 수요일 6개 권역(길음동, 보문·삼선동, 돈암동, 월곡동, 정릉동, 장위·석관동)으로 나누어 각 권역별 유휴공간을 활용해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자생단체 회원을 비롯한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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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교육은 내용을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화하기 위해 ‘공동주택 내 리더양성 아카데미’ 수료자를 강사로 선발, 각 단지의 우수사례 및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사례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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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성북구가 민선7기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동주택 아파트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대하여 전문리더 강사가 직접 단지에 방문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법과 절차, 행정적 지원, 입주민간 원활하게 소통하는 방법 등 아파트 내 공동체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에 대하여 현장 중심으로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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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금호어울림 아파트의 ‘도서관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진행하면서 장소선정, 주민들의 의견 모으기, 돈암동 주민센터와의 MOU협약 등 인근 행정망과의 연결, 월곡동 동아에코빌아파트의 에너지 절약 노하우 등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성북구 커뮤니티 플래너의 이웃 간 분쟁 해결사례와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사용가능한 친환경 제품 제작을 통하여 환경의 중요성도 알려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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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주택정책과 박해열 팀장은 “앞으로도 공동주택 내 소통과 화합을 위한 찾아가는 주민리더 교육을 확대해 아파트내 갈등유형에 대한 해결방안을 서로 공유하여 주민간의 교류와 친밀감을 높이고 살기 좋은 아파트 주거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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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북구는 이번 찾아가는 주민리더 교육과 주민소통을 위한 e-아파트너 앱 도입 등을 통해 자기중심적 사회분위기에서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려는 공동체의식의 복원에 한충 더 나아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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