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9. 13.


성북소방서,‘화재에 강한 서울 안전마을’조성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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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소방서(서장 민춘기)는 지난 7일 오후 성북구 성북동과 정릉동에서 화재에 강한 서울 안전마을 조성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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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에 강한 서울 안전마을은 기존에 조성된 ‘화재 없는 안전마을’을 대상으로 보이는 소화기와 파이어 레인(Fire Lane)을 보강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의 실질적인 화재 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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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시민 자율 초동 대응역량 강화와 재난현장 황금시간 확보를 위해 ▲보이는 소화기 설치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 ▲명예소방관 위촉 ▲민관 합동 화재 예방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향상 캠페인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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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춘기 소방서장은 “주택가 밀집 지역은 도로가 협소해 소방차량 진입이 쉽지 않고 이웃 가구와 이격 거리가 짧아 연소 확대 및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곳이다”며 “주민의 자율적인 화재 예방 의식 제고로 소방력 도착 전 자체 초기 진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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