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9. 13.


노원구, 상계 뉴타운 호우 피해현장 응급복구 작업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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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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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전(왼쪽)과 복구후(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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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난 6일 오전 10시 상계 뉴타운 호우피해 현장 복구 작업에 구청 공무원들이 팔을 걷어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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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발생한 집중호우로 노후 건축물이 밀집된 상계 뉴타운 지역 담장이 붕괴되면서 골목길이 막혀 버렸다. 이 골목길은 너비가 2m에 불과해 차량 등 장비가 진입하기 어려워 복구 작업에 어려움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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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도시계획국 직원들 25명은 추가 피해를 방지하고 주민의 통행로 확보를 위해 담장 잔해를 망치로 깨고 손수레에 실어 옮기며 3시간 동안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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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직원들의 복구 작업으로 붕괴된 담장 잔해물이 정리되고 침하된 지반이 보강되어 주민들이 골목길을 다시 통행하는 데 불편함이 다소나마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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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근본적인 안전조치를 위해 상계4주택재개발사업의 시공사 대우건설(현장소장 조철남)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지반보강 및 담장축조 공사를 시행해 주기로 해 훈훈함이 더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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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는 호우로 피해를 입으신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도시재생과(☎ 02-2116-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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