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9. 19.


성북에서 펼쳐진 라틴의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

탱고, 살사, 밴드 연주 등 수준 높은 공연과 라틴댄스, 전통악기 등 체험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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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의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 화합과 협력의 퍼포먼스가 성북구에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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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15일(토) 낮 12시부터 성북천 분수마루(한성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내·외국인이 함께 중남미 국가의 화려하고 자유로운 맛과 멋, 열정적인 라틴의 에너지를 즐길 수 있는 제7회 라틴아메리카 축제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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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라틴아메리카 축제는 지난 2011년 3개 국가의 참여로 시작되었으며 다른 곳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라틴아메리카의 음식과 문화를 소개는 글로벌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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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성북구가 주최, 성북글로벌빌리지센터가 주관해 주한 브라질, 멕시코, 과테말라, 베네수엘라, 도미니카공화국, 볼리비아, 에콰도르, 칠레, 콜롬비아, 페루 등 라틴국가 10개국 대사관과 성북천상인협의회 후원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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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날 행사장에서는 탱고, 삼바 등 라틴국가를 상징하는 열정적이고 화려한 공연과 라틴댄스 배우기, 라틴 의상 및 악기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 엠빠냐다, 토르티야, 타코 등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드림캐쳐, 남미전통 악기 등 남미의 개성이 묻어나는 수제 장식품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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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정열적인 춤과 음악, 화려한 음식으로 대변되는 라틴아메리카의 문화는 너무나 매력적이지만 서울에서 비행기로 꼬박 하루를 날아야 닿을 수 있는 곳이기에 접하기가 쉽지 않다”라며 “글로벌 도시 성북에서 라틴아메리카 문화의 정수를 마음껏 느껴보시기를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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