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9. 20.


성북구, ‘2018 성북 복지봉사 한마당’ 개최
사회복지활동가, 당신이 행복해야 성북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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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가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활동가를 격려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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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이승로)와 성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남기철)는 세계 사회복지의 날(9월 7일) 기념 ‘2018 성북 복지봉사 한마당’을 개최했다. 9월 6일 동덕여대 1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민관 사회복지 종사자와 지역의 복지활동가 3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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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복지봉사 한마당은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복지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한 행사다. 2008년에 시작해 올해 11회를 맞이했다. 사회복지활동가에 대한 격려와 소통의 의미를 담아 ‘우리가 행복해야 성북이 행복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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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념식은 정릉·생명의전화 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로 구성된 음악동아리의 공연으로 시작해 지역의 복지증진을 위해 공헌한 유공자 43명에 대한 표창, 인권영화 상영, 샌드아트, 캐리커쳐, 캘리그라피 체험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으로 구성해 참석자에게 정서적 지지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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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한 사회복지 종사자는 “자긍심을 가지고 주민의 삶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공감하는 사회복지 활동가가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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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 지역복지의 발전은 현장을 발로 뛴 사회복지 유공자의 헌신과 노고 덕분”이라며 “성북구청장인 자신도 사회복지활동가처럼 어려운 주민이 있는 현장으로 달려가고, 이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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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북구와 성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을철 김장행사 및 복지토론회 등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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