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9. 20.


상계2동,「따로 또 같이- 은빛하모니」 어르신 관계형성프로그램 운영
노원교육복지재단 희망나눔 공모사업 통해 백만 원의 예산 지원받아

​

​

​

상계2동 주민복지협의회(위원장 최경애)는 지난달 29일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자살위험군 어르신을 모시고 “따로 또 같이-은빛 하모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원예치료를 실시하였다.

​

이번 “따로 또 같이-은빛하모니” 프로그램은 2018년 노원교육복지재단 희망나눔 공모사업을 통해 백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8월부터 10월까지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원예 치료 2회, 우리집에 놀러와(음식나눔) 1회, 나들이 1회 등 총 4회가 진행된다. 이 사업은 홀몸어르신 및 자살위험군 어르신들의 지역사회내 돈독한 관계망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난달 29일 진행된 1회차 원예수업에서는 원예치료사를 초대해 2시간동안 어르신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어 화분을 완성했다.

​

원예치료수업에 참여한 어르신은 올여름 폭염 때문에 지치고 힘들었는데 예쁜 식물화분을 만들고 선물로 받아 마음이 너무 행복해졌다며 다음시간도 즐겁게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

봉사자로 참여한 주민복지협의회도 어르신들이 화분을 만들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통해 오히려 자신들이 치유가 되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

상계2동 남미숙 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하고 의미있는 프로그램을 더 많이 기획하여 상계2동 어르신들의 웃음 가득 행복한 원터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문의 02-2116-2262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