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9. 28.


성북구, “공공급식 안심식재료 지킴이단” 위촉
공공급식 시설관계자, 식재료 생산·가공·유통 단계 모니터링 직접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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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통한 공공급식 신뢰시스템 구축을 위해 ‘성북구 공공급식 안심식재료 지킴이단’을 공개모집하고 지난 18일(화) 구청 배움터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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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는 지난 4월부터 구청홈페이지를 통해 지킴이단을 공개모집, 어린이집 원장, 지역아동센터장, 학부모,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 등 20명으로 최종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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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단은 소비자 및 시설관계자가 직접 식재료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급식의 품질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공공급식 지원사업의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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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9월까지 1년의 임기로 활동하게 되는 지킴이단은 ▲공공급식 정책의 제언 ▲공공급식 식재료 생산·가공·유통단계 모니터링 ▲공공급식센터 운영 모니터링 ▲친환경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참여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성북구는 지킴이단 활동을 통한 공공급식 식재료 안전 관리 감독 강화로 먹거리 불안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재료 소비확대로 영유아 등 먹거리 취약계층의 급식 질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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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공공급식을 위해 관심 가지고 활동에 참여해 주신 지킴이단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식재료 산지와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안전하고 질 좋은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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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농상생 공공급식 지원사업은 어린이집과 복지시설 등에 신선하고 질 좋은 식재료를 공공하기 위해 자치구와 산지 기초자치단체를 1:1로 매칭하여 지역농산물을 시설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7년 성북구는 담양군을 산지지자체로 선정한 바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담양군 공공급식센터 및 친환경농산물 생산지에 방문하여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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