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09. 28.


성북구, “학생들이 만들고 ~ 마을에서 배달하고 ~”
성북구 돈암1동·고명경영고등학교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동교동락” 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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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이승로) 돈암1동주민센터 관계자들과 고명경영고등학교 학생들이 추석을 앞두고 지난 13일 관내 경로당 2개소를 방문해 직접 만든 빵 100여 개와 음료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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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은 성북구 돈암1동주민센터와 고명경영고등학교가 추진하는 ‘2018년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동교동락’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직접 만든 빵을 관내 복지시설 및 홀몸 어르신들에게 마을에서 전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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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관내 아동복지시설 전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돈암1동과 고명경영고가 함께하는 동교동락사업은 학생들이 만든 빵을 마을에서 배달하는 사랑의 제빵나눔 봉사와 마을주민 및 학생들을 초대해 진행하는 제과제빵체험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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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경영고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제과제빵체험’과 ‘제빵나눔 봉사’가 가까우면서 멀게 느껴졌던 학교와 마을과의 사이를 좁혀주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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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수 돈암1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학생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빵을 마을 어르신들에게 전해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학교와 마을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우리 마을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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