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10. 10.


성북구, ‘자원봉사’ 매개로 모두가 하나로 통(通)하다!

​

​

​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4일 강원도 양구군 일대에서 2018년 우수자원봉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번 워크숍은 성북구가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 자원봉사의 발전방향 및 자원봉사자들의 성찰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했다.

​

성북구 관내 자원봉사캠프와 봉사단체, 복지관에서 봉사하고 있는 약 140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을지전망대와 제4땅굴 관람을 시작으로 역량강화 특강, 트래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뻔한 봉사! FUN한 봉사!’를 주제로 열린 자원봉사 역량강화 특강에서는 봉사자들의 소통과 적극적인 참여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두타연 생태탐방로 트래킹을 통해 지친 심신의 에너지를 충전하고 봉사자 간 힐링과 소통의 시간이 진행됐다.

​

워크숍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대가를 바라고 한 봉사는 아니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지쳐있었던 심신을 재충전함으로써 좋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

성북구 관계자는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봉사자분들이야말로 지역의 큰 자산”이라며 “이번 워크숍으로 봉사자들의 자긍심이 고취되고, 사기가 진작되어 성북구민의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