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10. 12.


정양석 국회의원, 외교안보 분야 대정부질문
‘文대통령과 야당 대표 회동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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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석 의원(우측)이 이낙연 국무총리(좌측)에게 대정부질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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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자유한국당 강북갑 정양석 국회의원은 지난 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대상으로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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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양석 의원은 질문을 통해 대북정책에서 남남갈등 해소를 위해 대통령과 야당대표 회동을 제안하고,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소통 총리로서 여야 간 갈등을 줄이는데 역할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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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 의원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에게 정부가 판문점선언 비준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면서 남북 철도·도로 연결과 현대화에 필요한 비용을 2019년 한 해 2,951억 원으로 추산했을 뿐 전체 비용을 추계하지 않고 있다고 질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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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정양석 의원은 철도시설공단과 국토교통부의 자료를 토대로 남북 철도·도로 연결과 현대화 사업비용을 산출해 ▲경의선 철도(개성~신의주, 412km) 14조 6,260억 원 ▲동해선 철도(고성~두만강 781km) 27조 7,255억 원 ▲개성~평양 고속도로(161km) 5조 7,638억 원 ▲고성~원산 국도(100km) 2조 1,500억으로 총 50조 2,653억 원의 추계액수를 제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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