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10. 12.


성북구, 공유경제와 청년의 만남 ‘쉐어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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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역의 유휴자원, 공간, 서비스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청년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직접 정책제안을 받고자 ‘성북구 쉐어톤(Sharethon)’을 11월 1일 개최하고 참여자를 오는 19일(금)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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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톤(Sharethon)’은 해커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마라톤을 하듯 긴 시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거쳐 특정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해커톤’에 ‘공유(share)’의 의미를 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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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쉐어톤 행사는 ▲공유자산을 주인 의식을 가지고 사용하기 위한 방안과 ▲공유를 주제로 한 창업 아이디어 창출, ▲낮은 소득, 좁은 공간 거주 등으로 대변되는 대학생 삶의 질을 공유를 통한 향상 방안 도출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공유경제를 주제로 청년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제도 등을 직접 제안하고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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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톤에는 지역제한 없이 대학생 3~7인 모임 또는 단체로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오는 19일까지 홈페이지(http://scgjob.com/sharethon)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공유경제 관련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팀빌딩 완성도, 주제적합성, 혁신성, 발전가능성 등을 고려해 최종 5개 팀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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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팀은 오는 11월 1일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쉐어톤 대회에 참가하게 되며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마라톤으로 공유경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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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현장에서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1팀)80만 원, 우수상(2팀) 40만 원, 장려상(2팀) 20만 원의 상금과 수료증을 받게 되며, 향후 제안한 정책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재탄생하는 과정도 지켜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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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구청장은 “이번 공유경제 쉐어톤 대회로 우리 청년들이 현장에서 답을 찾아보는 색다른 경험과 더불어 자신의 아이디어로 공유도시 성북 구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우리 구 공유경제의 큰 흐름을 결정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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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 아이디어 창출을 위한 ‘성북구 쉐어톤’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성북구 마을사회적경제과(☎02-2241-389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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